전자출판의 블로그 혁명 – 스마트앱북, 오디오앱북 출시
기술이 없는 일반 개인이 홈페이지를 직접 제작해서 웹호스팅 서비스를 받아 수정, 관리하면서 홈페이지를 운영하기는 참 어렵습니다. 홈페이지 제작 대행사에 맡기자니 비용이 많이 들고…..
그러나 블로그가 탄생했습니다. 블로그를 신청하면 곧바로 자신의 홈페이지를 운영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홈페이지 수정, 관리도 자신이 직접 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은 전자출판에서도 그대로 적용됩니다.
전자출판의 블로그혁명이 시작되었습니다.
(주)정보넷이 수년에 걸쳐서 자동 앱북 솔루션을 개발 완료하고 드디어 출시했습니다.
이제는 진정으로 누구든지 전자출판으로 자신의 글을 세상에 낼 수 있습니다. 마치 블로그 개설하듯이 다른 아무의 도움 없이도 작가 스스로 가능합니다.
지금까지는 작가 개인이 직접 전자출판을 해서 대중에게 공개해서 운영하기가 불가능했습니다.
그래서 전자책 서비스를 하는 서점에 반드시 가입을 해야 하고, ePub 방식의 파일로 변환작업을 직접 해야 하는데 마치 홈페이지 제작 작업을 자신이 직접 하는 것과 같았습니다.
특별한 변환 프로그램을 써야 하고 복잡하고 어렵고…. 대행사에게 맡기자니 비용이 많이들고… 더욱이 정식 앱으로 만들어 플레이스토어에 올리기는 아예 불가능하고..
그냥 전자책을 작가 자신이 수월하게 안드로이드 앱으로 만들어서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올려서 고객이 직접 앱검색을 해서 다운설치하게 할 수는 없을까? 마치 블로그 사용해서 홈페이지 만들 듯이..
그리고 이러한 전자책을 만드는데 다른 앱제작 업체의 도움을 받는 것이 아니라 작가 자신이 그냥 워드프로세서로 직접 페이지 만들어 올리면 끝나는 방식은 없을까?
출판후에도 신규 등록, 수정하면 모든 고객들의 폰에서 실시간 연동됨
출판 후에 언제든지 작가 자신이 직접 스마트폰으로 목록과 페이지를 수정, 삭제, 신규 등록등을 할 수 없을까? 그리고 이렇게 작가가 신규등록, 수정하면 모든 다운받아간 모든 고객의 스마트폰에서 실시간으로 반영되어 나타나게 할 수 없을까?
이제 드디어 이러한 것들이 스마트앱북에서 모두 가능해졌습니다.
꿈만 같은 오디오앱북도 누구나 만들어 운영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오디오 내가 녹음해서 올리기만 하면 해당페이지에서 자동으로 오디오도 나오게 할 수 없을까?
오디오앱북에서 가능해졌습니다. (상단 오디오앱북 클릭)
오디오가 나오는 오디오앱북까지도 만들어 운영할 수 있습니다. 꿈은 이루어집니다. 이러한 꿈만 같은 일이 이제 가능해 졌습니다.
(주)정보넷의 스마트앱북, 오디오앱북 서비스를 받아보세요.
- 교보문고나 리디북스, 예스24 같은 전자책 서점에 가입할 필요 없습니다.
- EPUB 방식이 아니므로 복잡한 데이터 변환작업이 필요없습니다.
- (주)정보넷에서 앱북 제작을 해서 마켓에 올려드리고, 신청자(작가나 출판사)는 단지 아래아한글로 페이지를 만들어서 서버로 올리기만 하면 자동 완성됩니다.
- 부드러운 책넘김, 내 단어장, 포스트잇기능, 책갈피기능 등 각종 기능이 추가된 현존하는 최고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용 앱북 전자책입니다.
- 신청자가 장별로 책의 목록을 입력하면 목록리스트도 자동으로 만들어지며 목록으로 검색하는 기능도 있습니다.
- 기존의 전자책들은 고객이 먼저 교보문고나 리디북스같은 전자책 서점 앱을 다운받고 그 서점에 등록한 뒤 그 서점에서 검색해서 전자책을 다운받는 불편한 방식이었습니다.
- 그러나 스마트앱북은 어떤 중간 단계를 거치지 않고 안드로이드 앱마켓 “플레이스토어”에서 직접 앱을 다운받아 설치하는 방식이므로 고객이 앱북을 검색해서 설치하기가 훨씬 편합니다.
- 전자책이 안드로이드 앱마켓에 정식 한 개의 앱으로 등록됩니다.
- 관리자가 컴퓨터 없이도 스마트폰에서 직접 목록을 등록 수정 삭제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컴퓨터 없이도 스마트폰에서 직접 페이지를 만들어 올릴 수 있습니다.
- 아래아한글로 페이지를 만들고(기존 원고를 아래아한글로 불러들임) 편집용지를 스마트폰에 맞게 변경 설정하고, 글자 크기를 변경만 하면 페이지가 완성됩니다. 곧바로 서버로 올리면 자동으로 앱북의 데이터로 만들어져서 모든 고객의 스마트폰에 목록과 페이지로 나타나게 됩니다.
스마트앱북과 기존 전자책의 차이점
스마트앱북은 (주)정보넷이 2년여의 개발기간을 통하여 개발한 신개념 앱북이며 기존의 epub 방식의 이북 전자책들과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기존의 전자책들은 앱을 설치해서 실행시키면 책들이 진열되어 있는 어떤 서점의 책장이 보여집니다.
그리고 회원가입하고 로그인을 해야 합니다.
그 다음에 여기에서 자신이 다운받아놓은 책을 클릭해서 펴보는 방식입니다.
즉 전자책 앱이 사실은 그 서점의 앱입니다. 자신의 책만의 고유한 앱이 아닙니다. 자신의 책은 그 서점 앱속의 여러 책들의 데이터 중의 한 데이터로만 존재합니다. 그리고 그 데이터를 서점 앱뷰어로 펼쳐 보면서 읽는 것입니다.
그런데 스마트앱북은 앱 자체가 어떤 서점 앱이 아니라 바로 그 책 자체입니다. 앱뷰어로 책을 보는 방식이 아니라 앱 자체가 곧 한권의 책입니다.
구분 | 기존의 전자책을 설치해서 구독하려면? | 스마트 앱북을 설치해서 구독하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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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설치시 | 1. 플레이 스토어에서 예스 24 전자책 앱을 다운받아 설치합니다. 2. 설치한 후에 회원 가입을 하고 로그인 해야 합니다. 3. 다음에 그 앱을 실행시켜서 서점 검색창에서 “AAA 책”을 다운받아 내려받기해서 설치합니다. |
플레이 스토어에서 “AAA 책”을 다운받아 설치합니다. |
나중에 다시 읽을 때 | 1. 자신의 스마트폰에서 서점앱 버튼을 클릭합니다. 2. 그 다음 나오는 화면에서 내려받아놓은 그 책을 찾아서 클릭하여 읽습니다. |
자신의 스마트폰에서 “AAA 책” 버튼을 클릭하여 책을 읽습니다. |
이처럼 기존의 전자책에 비해서 훨씬 간편합니다.
설치할때에도 3단계가 1단계로 줄어서 간편하고, 매번 실행할 때에도 기존의 전자책처럼 앱을 실행시킨 다음에 두 번째로 책을 실행시키는 것이 아니라 곧바로 앱을 눌러서 책을 바로 실행시킬 수 있습니다. 책 하나가 곧 앱 하나로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기존의 전자책은 서점 앱속에 들어있는 한 개의 테이터로 존재합니다. 그 책이 곧 앱이 아니라 서점 앱의 많은 데이터중 한 개로 존재합니다. 즉 기존의 전자책에서 자신의 책은 앱이 아니라 전자책 뷰어 앱에서 보는 데이터로 존재합니다.
그러나 스마트 앱북은 자신의 책이 곧 하나의 정식 앱입니다.
기존의 전자책은 책의 페이지가 옆으로만 평행이동을 하므로 매우 단조롭고 실체 책을 보는 듯한 아날로그 감성이 잘 묻어나질 않습니다.
그러나 스마트앱북은 책장을 넘기는 방식처럼 페이지를 넘겨가면서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페이지를 넘기는 것이 매우 사실적이어서 마치 물리적 책을 보는 듯한 감성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책을 넘기는 효과는 그동안 안드로이드 폰에서는 구현하기가 매우 어려워서 거의 보기 힘들었었고 단지 아이폰의 BOOKS 에서만 구현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안드로이드폰에서 작동되는 스마트앱북의 책넘김 효과는 오히려 아이폰의 전자책 BOOKS 보다도 훨씬 부드럽고 자연스럽습니다.
아이폰의 BOOKS 의 책넘김 효과는 조금만 넘겨도 금방 확 넘어가 버립니다만 스마트앱북에서는 넘기다가 도중에 그대로 정지할 수도 있고 다시 원위치도 할 수 있고 빠르게 넘길 수도 있고 천천히 넘길 수도 있는 가장 자연스러운 책넘김 효과를 구현하고 있습니다.